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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층간소음 갈등’ 이웃에 끓는 기름 끼얹고 흉기 위협한 60대 체포
뉴스1
업데이트
2025-07-07 14:47
2025년 7월 7일 14시 47분
입력
2025-07-07 13:47
2025년 7월 7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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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신청
ⓒ News1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던 이웃에게 끓는 기름을 끼얹어 상해를 입힌 60대가 체포됐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특수폭행, 특수협박 혐의로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5일 오후 6시 30분께 대전 서구 괴정동의 한 빌라에서 윗집 이웃 60대 B 씨에게 끓는 식용유를 끼얹은 데다, 관련 소음을 듣고 온 옆집 이웃을 흉기로 위협하며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A 씨는 “서로 층간소음이 있어 평소 이웃들과 다퉈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한 경찰은 신병을 확보한 뒤 조사를 계속할 방침이다.
(대전=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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