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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따뜻한 날씨에 교통량 증가…부산→서울 4시간30분
뉴시스(신문)
입력
2025-05-11 09:30
2025년 5월 11일 09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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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방향 차량 41만대, 수도권 방향 44만대
부산→서울 4시간30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9일 한국도로공사는 5월 두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토요일 한때 비, 일요일 맑은 날씨로 평소 수준일 것으로 예상했다. 고속도로 정체는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 위주로 혼잡할 것으로 전망했다. [서울=뉴시스]
일요일인 11일은 맑고 따뜻한 날씨로 전국 교통량이 평소 일요일보다 증가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9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1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4만대로 전망된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10~11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10~11시께 차츰 해소되겠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30분 기준 남해고속도로(순천-부산) 순천 방향 북창원 1㎞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이외 도로는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2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대구~서울 3시간27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5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20분 ▲목포~서서울 4시간8분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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