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고층 아파트 베란다에 웬 줄이”…18시간 고립된 할머니의 ‘SOS’
뉴스1
업데이트
2025-04-15 21:52
2025년 4월 15일 21시 52분
입력
2025-04-15 16:16
2025년 4월 15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옷으로 엮은 줄 발견 후 신속히 구조 나서
12일 서울시 종로구 독립문역 주변의 한 아파트 고층에 옷으로 엮은 줄이 걸려 있다. 2025.04.15/(종로경찰서 제공)
서울의 한 고층 아파트 베란다에 갇혀 고립된 독거노인이 순찰 중이던 경찰관 손에 무사히 구조됐다.
15일 서울종로경찰서에 따르면 교남파출소 소속 경찰관 유재일 경사와 김두태 경장은 지난 12일 오전 10시쯤 독립문역 주변을 순찰하던 중 베란다에 고립된 70대 할머니를 발견하고 신속히 구해냈다.
이들은 베란다 밖으로 옷으로 엮은 줄이 나와 있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구조 신호임을 알아차렸다. 이후 두 경찰관은 즉시 현장에 접근해 구조를 시도했고 18시간 만에 추위와 공포에 떨던 할머니를 밖으로 빼냈다.
할머니는 화분에 물을 주러 베란다에 나갔다가 출입문이 잠기면서 고립된 것으로 전해졌다. 당일 새벽은 눈이 내려 자칫 저체온증이 우려되는 상황이었지만 두 경찰관의 신속 정확한 판단으로 무사히 가족에게 인계될 수 있었다.
경찰은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구조 신호를 놓치지 않고 신속하게 판단해 생명을 구조한 것이 큰 의미가 있다”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경찰의 세심한 순찰이 얼마나 중요한지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이민 강경단속’ 책임자 교체… 트럼프, 지지층도 등돌리자 1보 후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9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9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천피 시대 승자는 70대 이상 투자자…2030 수익률의 2배
2
배우 얼굴 가린다고…아기 폭우 맞히며 촬영, ‘학대’ 논란
3
김종혁 “친한계 탈당 없다…장동혁 체제 오래 못갈것”[정치를 부탁해]
4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5
“담배 끊으면 60만 원”… 보건소 맞춤형 금연 코칭
6
‘이민 강경단속’ 책임자 교체… 트럼프, 지지층도 등돌리자 1보 후퇴
7
‘린과 이혼’ 이수, 강남 빌딩 대박…70억 시세 차익·159억 평가
8
트럼프 “대규모 함대 이란으로 이동 중…베네수 때보다 더 큰 규모”
9
‘HBM 왕좌’ 굳힌 SK하이닉스…영업이익 매년 두배로 뛴다
10
주호영 “한동훈 징계 찬성·반대 문자 절반씩 날아와”
1
李 “담배처럼 ‘설탕세’ 거둬 공공의료 투자…어떤가요”
2
국힘, 내일 한동훈 제명 속전속결 태세… 韓 “사이비 민주주의”
3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4
李, 이해찬 前총리 빈소 찾아 눈시울… 국민훈장 무궁화장 직접 들고가 추서
5
“中여성 2명 머문뒤 객실 쑥대밭”…日호텔 ‘쓰레기 테러’ [e글e글]
6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7
‘김어준 처남’ 인태연, 소진공 신임 이사장 선임…5조 예산 집행
8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9
광주-전남 통합 명칭, ‘전남광주특별시’로 확정
10
“불법주차 스티커 떼라며 고래고래”…외제차 차주 ‘경비원 갑질’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층간소음 화풀이로 엉뚱한 이웃에 끓는 기름 투척…징역 5년 선고
“할머니 은퇴시켜 드리자”…92세 여성 위해 1억 모인 감동 사연
‘파킨슨’으로 묶여 버린 희귀병, 치료 늦어지는 환자들 [홍은심 기자와 읽는 메디컬 그라운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