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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살해·분신 예고 유튜버 내사 착수…헌재 앞 ‘라방’ 계속
뉴스1
업데이트
2025-03-15 15:08
2025년 3월 15일 15시 08분
입력
2025-03-15 14:51
2025년 3월 15일 14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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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복귀 위해 몇몇 죽이고 분신하겠다” 협박글 게시
헌재 앞·광화문 탄찬 집회 인근서 유튜브 라이브 계속
14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을 경찰이 바리케이트를 설치하고 통제하고 있다. 2025.3.14/뉴스1
경찰이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등 불특정인을 살해하겠다는 협박 게시글을 올린 유튜버에 대한 입건 전 조사(내사)에 착수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전날 40대 남성 유튜버 유 모 씨의 협박성 게시글 관련 신고를 접수해 내사에 들어갔다.
유 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윤석열 대통령님의 직무 복귀를 위해 목숨 걸고 싸우겠다”며 “만약 그게 안 될 시에는 몇몇을 죽이고 분신자살하겠다”는 취지의 게시글을 남긴 것으로 확인됐다.
또 유 씨는 지난 13일 “문행배(문 권한대행)가 이상한 짓을 하면 변장 등을 하고 잔인하게 죽이겠다”고 작성했다. 해당 글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해 다수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유 씨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2시쯤부터는 광화문 탄핵 찬성 집회 장소 인근에서 라이브를 진행 중이다.
앞서 유 씨는 지난 1일 공용물건손상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됐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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