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상종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 국회 추진…병협 ‘반발’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24 15:25
2025년 2월 24일 15시 25분
입력
2025-02-24 15:24
2025년 2월 24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병협, 이수진 의원 발의 개정안 반대의견
“환자 선택권 침해…간호인력 쏠림 우려”
ⓒ뉴시스
국회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전문 간호인력이 24시간 제공하는 간호·간병서비스)’를 상급종합병원의 전체 병동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추진되자 대한병원협회(병협)가 반발했다.
병협은 지난해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의료법 일부 개정 법률안에 대한 반대 의견을 최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에는 간호 필요도가 높은 상급종합병원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공 병상 제한을 폐지하고 전체 병상에서 제공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인구 고령화에 따른 간병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국민의 간병비 부담을 경감하겠다는 취지다.
병협은 “상급종합병원 전체 병상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토록 하는 것은 환자와 의료기관의 선택권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상생활이 가능한 환자나 영·유아 등 보호자의 지지가 반드시 필요한 경우, 간호간병 입원료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일반 병동에 입원을 원하는 환자들은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할 수 없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욱이 상급종합병원은 중증환자가 최종 치료단계에서 이용하는 의료기관으로 개정안이 시행되면 모든 국민은 의료기관 선택권을 침해당할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병협은 간호인력의 쏠림과 지방·중소병원의 인력 이탈로 인한 간호 서비스 붕괴도 우려했다.
병협은 “개정안이 시행되려면 상급종합병원 전체 병상의 75.5%에 달하는 2만9206병상이 서비스에 참여하게 된다”면서 “
이를 충족하려면 대규모 간호인력 채용이 불가피해지고 이에 따른 간호인력 쏠림의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고 주장했다.
이어 “상급종합병원의 대규모 간호인력 채용은 종합병원 경력 간호사의 이탈과 지방·중소병원의 대규모 인력 유출로 이어지게 될 것”이라면서 “결국 지역 의료서비스의 심각한 질 저하와 의료 공백은 불가피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7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8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9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10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2
보이스피싱에 5000만원 잃은 엄마와 아들, 숨진채 발견
3
한밤 골목길에 누워있던 여대생, 택배차에 치여 숨져
4
가수 박서진 잠실 콘서트 취소…핸드볼경기장 봉쇄 여파
5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6
금감원장 “삼전닉스 레버리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7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8
‘세관 직원 마약 연루’ 주장한 백해룡, 블로그에 수사기록 공개
9
‘참교육’ 진짜였다…고교 1곳서 48명이 도박 자진신고
10
[단독]“신천지 신도 최소 5만6472명, 2021∼2024년 국힘 당원 가입”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김민석 “李 뜻 이해하지만…보완수사권 폐지 불가피”
3
정청래, ‘이화영 술파티 위증’에 “참 안타깝고 이상한 판결”
4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5
‘124표차’ 충주시장 재검표한다…與후보 “입력 오류 가능성 제보받아”
6
정점식 “지지율 상승, 우리가 잘한거 아냐…쇄신하라는 명령”
7
박성재 1심 징역 25년…이진관 판사 또 ‘구형보다 무거운’ 선고
8
靑, 李지지율 하락에 “겸허히 받아들여…국민 걱정 세심하게 살피겠다”
9
韓 “내일도 전환 가능” 美 “조건 충족부터”…‘전작권’ 커지는 파열음
10
李, 최태원·이재용과 연쇄 회동…‘반도체 지방 투자’ 막바지 조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담뱃갑에 산소호흡기 낀 신생아…더 강력해진 경고문구
안양 난임병원서 숨진 20대 여성 연구원…국과수 “질식사 추정”
“흡연의 끝은 폐암”… 담뱃갑 경고 더 세진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