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양봉업자 살해·유기한 70대, 유치장서 음독 시도…“속옷 안에 독극물”
뉴스1
업데이트
2025-01-31 18:06
2025년 1월 31일 18시 06분
입력
2025-01-31 16:00
2025년 1월 31일 16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찰, 독극물 반입 경위 조사
정읍경찰서 전경 ⓒ News1
양봉업자를 살해한 뒤 유기한 혐의로 체포된 70대 피의자가 유치장에서 음독을 시도하는 일이 벌어졌다.
31일 전북 정읍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새벽 정읍서 유치장에 입감돼 있던 A 씨(70대)가 독극물을 먹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조사결과 A 씨는 전날 오후 5시 30분께 긴급 체포된 뒤 유치장 입감 시 속옷 안에 살충제가 담긴 비타민 음료병을 숨긴 것으로 파악했다.
이후 A 씨는 이날 새벽 3시께 해당 살충제를 마신 것으로 추정됐다. 그리고 이날 오전 경찰은 A 씨의 혈색이 좋지 않고 어지러움 증세까지 호소하자 급히 119에 신고했다. A 씨가 병원으로 이송된 시간은 이날 오전 9시 9분께다.
경찰이 A 씨 바지 주머니에 있던 음료병을 발견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한 결과 해당 음료병에는 살충제 성분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경찰은 A 씨를 유치장에 입감하는 과정에서 외표 검사를 면밀히 하지 않아 이런 일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관계자들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가 속옷 안에 병을 숨겨서 발견을 못한 것 같다”며 “A 씨의 건강 상태를 지켜보고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A 씨는 지난 27일 오전 9시 45분께 정읍시 북면 한 양봉 움막에서 양봉업자 B 씨를 10여차례 둔기로 때려 살해한 뒤 인근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 씨에 대한 치료가 끝나는 대로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정읍=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2
“숨만 쉬어도 코피가 나온다”…최악의 대기오염 맞은 ‘관광 성지’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5
트럼프 ‘나 몰라라 종전’ 예고에…UAE “호르무즈 직접 뚫겠다”
6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7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8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9
“같이 앉아도 돼요?”…홀로 식사 노인에 다가간 3살 꼬마
10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5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6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7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8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사랑 “비 뚝뚝 새서 배변패드 깔고 지내” 전원주택 부실공사 호소
2
“숨만 쉬어도 코피가 나온다”…최악의 대기오염 맞은 ‘관광 성지’
3
‘대구 캐리어 시신’ 사위 “장모가 소음을 내서 폭행”
4
카이스트 여직원, 법카 카드깡해 4년간 9억 챙겼다
5
트럼프 ‘나 몰라라 종전’ 예고에…UAE “호르무즈 직접 뚫겠다”
6
사우디의 선견지명…‘이란 리스크’ 대비해 1000㎞ 송유관 건설
7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8
공영주차장 8일부터 ‘5부제’ 시행…공공기관은 ‘홀짝제’
9
“같이 앉아도 돼요?”…홀로 식사 노인에 다가간 3살 꼬마
10
호르무즈 막혀도 느긋한 中…“우린 에너지 밥통 차고 있다”
1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전재수 43.7% vs 박형준 27.1%
2
안철수 “세금 90% 내는데 지원금 제외되는 30% 국민 있다”
3
트럼프 “전쟁 안 도와준 나라들, 너희 스스로 석유 확보하라”
4
[단독]尹 영치금 12억 넘었다…대통령 연봉의 4.6배
5
정원오-박주민, 오세훈에 석달새 오차내서 10%P대 우위로
6
국힘 “정원오는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칸쿤 출장 의혹 공방
7
“술-식사뒤 15명에 대리비 68만원 줬다가 회수” 김관영 CCTV 보니…
8
[사설]수렁에 빠진 국힘… 무기력-불감증-방향감 상실이 더 문제
9
[횡설수설/김창덕]46년 만에 ‘서열 2위’ 복귀한 국방차관
10
“종량제 봉투, 코로나때 마스크처럼 구매 제한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결혼식장 8곳 돌며 하객인 척 상습 절도한 60대 구속
농지 투기 막는다…정부 5월부터 사상 첫 농지 전수조사
정원오 ‘칸쿤 출장 의혹’ 공방 격화 …野 “미니 이재명” 與 “법적대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