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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한 캠핑장서 남성 2명 숨진 채 발견…“일산화탄소 중독 추정”
뉴스1
업데이트
2025-01-24 17:49
2025년 1월 24일 17시 49분
입력
2025-01-24 17:48
2025년 1월 24일 17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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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충남 금산에 있는 한 캠핑장에서 3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4일 금산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10분께 금산 부리면 수통리 한 캠핑장 텐트 안에서 30대 남성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으며 숨진 2명 옆에는 또 다른 30대 남성 1명이 의식이 흐린 채 구조됐다.
이들은 전 직장 동료·선후배 사이로 이들이 대여한 렌터카 업체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며 신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이 같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 결과 외부침입이나 타살 혐의점은 확인되지 않았으며 숨진 1명의 스마트폰에서는 신변을 비관하는 메모가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일산화탄소 중독에 의한 사고로 보인다”며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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