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친 수면제 먹이고 흉기 휘두른 30대 여성…특수상해 혐의 입건
뉴스1
입력
2024-12-30 15:28
2024년 12월 30일 15시 2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뉴스1DB
대구 달서경찰서는 30일 남자친구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상해)로 A 씨(30대·여)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이날 0시30분쯤 달서구에 있는 주택에서 남자친구 B 씨(30대)에게 수면제가 든 음료를 마시게 한 뒤 결박하고 흉기를 휘둘러 상해를 입힌 혐의다.
잠에서 깬 B 씨가 저항하자 A 씨는 흉기를 휘둘렀고, B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 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구=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한미 외교당국, ‘정상회담 팩트시트 후속 협의’…국힘 “안보 콩가루 집안”
[사설]美와 대북정책 조율까지 맡겠다는 통일부… 자꾸 왜 저러나
與, 내란전담재판부 2심부터 도입하고 추천 권한 사법부에 주기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