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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말다툼 중 흉기 휘두른 20대 베트남인 구속…경찰 조사 중
뉴스1
업데이트
2024-12-11 16:39
2024년 12월 11일 16시 39분
입력
2024-12-11 16:38
2024년 12월 11일 16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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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경찰서 전경 ⓒ News1
말다툼 중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20대 외국인이 경찰에 구속됐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10일 특수상해 혐의로 베트남 국적 A 씨(20대)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8일 오전 2시 15분쯤 부산 사상구 한 식당에서 지인과 말다툼 중 식당 주방에 있던 흉기를 가져와 지인에게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는 경상을 입고 출동한 소방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A 씨는 현장에서 도주했으나 오전 9시 30분쯤 사상구 소재 한 지구대를 찾아 자수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불법체류자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며 “A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부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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