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피해자에 음식물 쓰레기와 배설물 먹인 무속인…재판서 “반성한다”
뉴스1
업데이트
2024-10-11 13:37
2024년 10월 11일 13시 37분
입력
2024-10-11 11:30
2024년 10월 11일 11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피고인 측 변호사 “공소사실 모두 인정”
8개월 동거 요구…협박으로 심리적 지배
서울남부지방법원 ⓒ News1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피해자를 협박하고 나중에는 강아지 배설물까지 먹여 재판에 넘겨진 무속인이 범행을 인정했다.
무속인 박 모 씨(23·여)는 11일 오전 서울남부지법 형사11단독 정성화 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특수상해, 강요, 공갈, 강제추행 등 혐의에 대해 모두 인정했다.
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박 씨와 함께 출석한 변호사는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에 따르면 박 씨는 2021년 당시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이었던 피해자 A 씨에게 마치 영적인 능력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접근했다.
1년 뒤 A 씨가 성인이 되자 박 씨는 동거를 요구했고 약 8개월간 함께 지냈다.
지난해 2월부터 박 씨는 “가족과 가까이 지내면 그들이 죽을 수도 있다”고 위협하며 A 씨를 가족과 주변 지인들로부터 멀어지게 했다.
박 씨는 이런 방식으로 2년간 A 씨를 심리적으로 지배해온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에 A 씨에게 자해하도록 강요하거나, 스스로 음식물 쓰레기와 강아지 배설물을 먹게 한 사실도 드러났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5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6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9
단독주택 2층 베란다 청소하다가…80대 떨어져 중상
10
“이화영 유죄, 李정권 ‘무고의 굿판’ 끝…민주당 사과해야” 野 맹공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3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4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10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네타냐후, 결국 종전 흔들었다…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목 찔렸는데 경찰은 현장 떠나…法 “피해자에 3억5000만원 배상하라”
5
버려진 밥솥에 금 25돈이…‘어머니 유품’, 분리수거 경비원이 찾아줬다
6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7
‘투표마감 95분전’ “용지 없다” 항의 전화…55분 지나서 노태악에 보고했다
8
판결문엔 징역 ‘8년’인데, 판사가 ‘8개월’로 잘못 읽어…2심서 바로잡아
9
단독주택 2층 베란다 청소하다가…80대 떨어져 중상
10
“이화영 유죄, 李정권 ‘무고의 굿판’ 끝…민주당 사과해야” 野 맹공
1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2
반도체→부동산 ‘富의 이동’ 원천차단?…‘보유-양도세’ 꺼낸 김용범
3
위기때면 단식-입원, ‘소나기’ 피하는 장동혁
4
홍준표 “장동혁, 미숙하지만 그나마 뚝심으로 견뎌서 국힘 유지”
5
李 조작기소 특검 발단 “연어 술파티”…법원 판단은 “거짓말”
6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7
李 “선관위 원포인트 개헌, 필요땐 대통령 발의”
8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9
“투표지 축소 인쇄 보고 못받았다”던 노태악, 뒤늦게 말바꿔
10
한동훈 “복당 목표로 하고 있어…장동혁, 보수 이끌 정통성 상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김포서 조업 중 물에 빠진 70대 어민,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美, 카타르와 이란 동결 자금 60억달러 해재 협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