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싱그러운 함박미소

  • 동아일보

제102회 어린이날(5일)을 앞둔 1일 서울 종로구 소파 방정환 선생(1899∼1931)의 생가터에서 어린이들이 모여 “어린이 만세!”를 외치고 있다. 이날 어린이들은 생가터부터 서울공예박물관까지 1.6km를 행진하는 ‘어린이가 행복한 나라’ 행사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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