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이스피싱범 잡은 시민 영웅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4-02-05 03:00
2024년 2월 5일 03시 00분
입력
2024-02-05 03:00
2024년 2월 5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하나은행은 대전 둔산지점 박미나 대리(42·가운데)가 달러화 5300만 원어치를 원화로 바꾸려던 20대 보이스피싱(전화 금융 사기)범을 신고한 공로로 둔산경찰서로부터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하나은행 제공
#보이스피싱범
#시민 영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장애인 구역 2칸 대각선 주차한 SUV…“아이가 타고 있어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뇌경색 후유증, 운동으로 극복… 제2의 인생 즐긴다”[병을 이겨내는 사람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홍준표, 한동훈 겨냥 “총선 망친 주범들 당권 노린다고 난리”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