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퇴직금 떼 먹기 꼼수?…1년 조금 모자란 기간 계약한 제주도
뉴시스
입력
2023-11-21 15:46
2023년 11월 21일 15시 4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제주도의회서 공공정책연수원 채용 과정 지적
제주도정이 기간제근로자를 채용하면서 1년에 조금 모자란 근무 기간으로 계약을 체결해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21일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도 등을 상대로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는 자리에서 이정엽 의원은 “제주도 공공정책연수원이 12개월 근무 근로자임에도 15~19일 모자란 근로계약 체결로 퇴직금을 미지급하는 꼼수 인사행정을 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이 의원이 제주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도 공공정책연수원은 최근 4년간 주차관리 및 안내요원을 모집하면서 이 같은 방식으로 계약을 체결했다.
2020년의 경우 1월19일부터 12월31일까지, 2021년에는 1월19일부터 12월31일까지, 2022년은 1월21일부터 12월31일까지, 올해는 1월16일부터 12월31일까지로 계약 기간을 설정했다.
실제로 도 공공정책연수원은 2024년 예산사업설명서에 사업량은 ‘기간제근로자 1명(12개월)’, 사업 기간은 ‘2024년 1월~12월’이라고 명시했지만 퇴직금은 제외한 채 예산을 편성했다.
근로자퇴직급여보장법에는 사용자는 계속근로기간 1년에 대해 30일분 이상의 평균임금을 퇴직금으로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근로기간이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라면 퇴직금을 지급해야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도 공공정책연수원은 20일 내외로 채용 공고와 면접 심사 과정이 소요되기 때문에 근무 기간이 1년 미만으로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고 있다는 입장이다.
이 의원은 “12개월 사용하는 업무의 특성으로 보면 상시 사용이 필요한 직무인데 제주도정이 노동의 가치를 외면하고 꼼수 인사행정에 몰두하고 있다”며 “잘못된 계약 체결 관행과 퇴직금 제도의 실효성 확보 등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답변에 나선 송은미 도 총무과장은 “필요하다고 하면 퇴직금을 반영할 수 있는지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제주=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 않고 홀로 북한산 오른 실종 여성, 28일 만에 숨진 채 발견
2
“길가 쓰레기봉투에 슬쩍 넣었을 뿐인데” 해외선 90만원 과태료…한국은?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6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7
“늙은 혈액 줄기세포 젊어졌다”…역노화 단서 발견 [노화설계]
8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9
홍명보호,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26명 발표…손흥민 4번째 출격
10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1
이재용 회장 “국민께 머리 숙여 사죄…비바람 제가 맞겠다”
2
중학생 아들 ‘욕설’에 손으로 엉덩이 때렸다고…경찰, 父 입건 조사
3
“삼성전자, ‘연봉의 607%’ 메모리 성과급 제안했었다”
4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5
양향자 “삼전 반도체 사유재산 아냐…파업은 기간산업 멈추겠단 발상”
6
[단독]삼성 파업 위기… 정부 ‘긴급조정권 발동’ 물밑작업 속도
7
고비마다 대통령들은 ‘시장’에 간다…지켜보는 野는 ‘불편’
8
기초단체장 3명-지방의원 510명 ‘무투표 당선’…단체장은 모두 與
9
TK 신공항 현장 찾은 李 “사업지연 매우 안타깝다”
10
“반도체 제때 받을수 있나”… “파업 진짜로 벌어지나” 해외 고객사 문의 빗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왜 용돈 안 줘” 욕설하는 아들 폭행…40대 아버지 경찰 수사
인천서 텔레그램 의뢰받아 오물테러…20대 천안서 검거
“美 반도체 산업을 훔쳐갔다” 중국 다녀온 트럼프, 대만에 화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