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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춥고 낮엔 포근 ‘일교차 20도’…강원 영하권 근접
뉴스1
업데이트
2023-10-17 18:14
2023년 10월 17일 18시 14분
입력
2023-10-17 18:13
2023년 10월 17일 18시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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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수요일인 18일에는 아침 기온이 최저 3도까지 떨어지겠다. 강원 산간 등 일부 지역의 기온은 영하권에 근접할 수 있다. 낮 기온은 최고 25도까지 올라가면서 평년을 웃돌겠다. 일교차가 최대 20도 안팎까지 벌어지는 것이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아침 최저기온은 3~15도, 낮 최고기온은 19~25도가 예상된다. 아침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6~14도, 최고기온 18~22도)보다 다소 춥겠고, 낮 기온은 평년보다 1~3도 높아 일교차가 15~2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3도 △춘천 6도 △강릉 13도 △대전 8도 △대구 8도 △전주 9도 △광주 11도 △부산 14도 △제주 14도다.
예상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1도 △인천 20도 △춘천 19도 △강릉 25도 △대전 22도 △대구 23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부산 24도 △제주 23도다.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로 예상된다. 강원 내륙과 산지, 그밖의 고산 지대의 기온은 아침에 0도까지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 서리가 내리겠다. 고산 지대에는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다.
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가 기온보다 낮은 곳이 있겠다.
전국이 맑다가 중부 지방은 오전부터, 남부 지방은 밤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새벽부터 오전 10시 전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환경부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이 예상된다.
(세종=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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