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소방서 흡연실’ 집 마당에 가져다 놓은 소방서장…“잠시 보관” 해명
뉴스1
업데이트
2023-09-12 11:51
2023년 9월 12일 11시 51분
입력
2023-09-12 11:50
2023년 9월 12일 11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남 창원의 한 소방서장이 무단으로 반출한 소방서 공공물품. (KBS 갈무리)
경남의 한 소방서장이 시 예산을 들여 설치한 소방서 흡연실을 무단 반출한 사실이 드러났다.
11일 KBS에 따르면 경남 창원의 한 소방서는 지난 2월부터 외부 휴식공간 정비를 위해 기존의 흡연실 대신 무더위 쉼터를 조성하는 공사를 했다.
그런데 공사 진행 중, 공사 현장에서 철거한 흡연실과 쓰다 남은 자재인 ‘축조 블록’ 20여 개가 사라졌다. 황당하게도 해당 소방서장 A씨가 외부로 무단 반출한 것이었다.
(KBS 갈무리)
A씨는 소방서에서 26㎞ 떨어진 자신의 전원주택 주변 땅에 흡연실과 블록을 옮겨놨다. 해당 전원주택은 퇴직 후 귀농을 목적으로 자신이 짓고 있는 곳이었다.
흡연실과 공사자재 등은 모두 창원시 예산으로 사들인 것이다. A씨가 가져간 흡연실은 가로 3m, 세로 2m, 높이 2.5m 크기의 구조물로 2016년 설치한 것인데, 조달청 기준 새 물품의 가격은 400~500만원 선이다.
A씨는 불용처리 등의 관련 절차를 밟지도 않았으며, 운반도 공사를 맡은 업체를 통해 일체 비용을 내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KBS 갈무리)
이에 대해 A씨는 “흡연실 등은 다른 119안전센터에 재사용하기 위해 잠시 보관해 둔 것”이라며 “사적 사용 의도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또 운반에 대해서는 “친분 있는 업체 대표가 선의로 도와준 것뿐이며 대가성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A씨는 창원시 감사가 시작되자, 지난달 말 자신이 가져갔던 흡연실을 다시 소방서로 옮겼다. 창원시는 A씨에 대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4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오늘 밤 서울 최대 10㎝ 눈폭탄…월요일 출근길 비상
2
혹한 속 태어난 송아지 집에 들였더니…세살배기 아들과 낮잠
3
인간은 구경만…AI끼리 주인 뒷담화 내뱉는 SNS ‘몰트북’ 등장
4
美 군사작전 임박?…감시 항공기 ‘포세이돈’ 이란 인근서 관측
5
60조 캐나다 잠수함 입찰 앞둔 한화, 현지에 대대적 거리 광고
6
한국인의 빵 사랑, 100년 전 광장시장에서 시작됐다
7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8
얼음 녹았는데 오히려 ‘통통’해진 북극곰? “새 먹이 찾았다”
9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10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1
“한동훈 쫓아낸 국힘, 스스로 사망선고” 韓지지자들 여의도 집회
2
李 “유치원생처럼 못 알아들어”…부동산 비판한 국힘에 한밤 반박
3
한병도 “한동훈 토크콘서트는 ‘티켓 장사’”…韓 “1원도 안 가져가”
4
경차 자리 ‘3칸’ 차지한 SUV…“내가 다 부끄러워”
5
오세훈 “세운지구·태릉CC 이중잣대, 대통령이 정리해 달라”
6
다이소 매장서 풍선으로 ‘YOON AGAIN’ 만들고 인증
7
귀국한 김정관 “美측과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 생각해”
8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9
국힘 “李,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 왜 아직도 못했나”
10
李 “설탕부담금, 어려운 문제일수록 토론해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교육부 초중고 선거교육 계획에…野 “교실 정치화” 與 “정치 선동”
코스피만 뜨겁다…건설-생산 한파, 지갑도 꽁꽁 얼어붙어
0.24초의 기적…올림픽 직전 월드컵 우승 따낸 ‘배추 보이’ 이상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