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필리핀서 아내 살해 후 암매장한 60대 목사, 징역 18년 확정
뉴시스
입력
2023-09-11 10:25
2023년 9월 11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필리핀에서 아내를 살해한 뒤 자신의 주거지 앞마당에 암매장한 60대 목사가 상고를 제기하지 않아 중형이 확정됐다.
11일 지역 법조계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도 징역 18년을 선고 받은 A(63)씨가 항소심 선고 이후 대전고법에 상고장을 제출하지 않았다.
검찰 역시 상고를 제기하지 않았으면서 A씨는 원심에서 선고된 징역 18년이 확정됐다.
앞서 A씨는 지난해 8월25일 오전 필리핀에 있는 주거지 2층에서 아내인 B(62)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B씨로부터 “목사로서 자격이 있느냐”라는 말을 듣자 격분해 아내를 둔기로 살해한 혐의다.
범행 후 A씨는 사체를 천막으로 감싸고 끈으로 묶어 자신의 앞마당에 흙과 자갈 등으로 덮어 은닉한 혐의도 받고 있다.
범행 전부터 이들 부부는 서로 대화하지 않고 지내는 등 큰 갈등을 겪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심 재판 과정에서 검찰은 A씨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1심 재판부는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지만 사람의 생명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대한 범죄며 믿고 의지하던 피고인으로부터 생명을 빼앗겼을 피해자가 겪은 고통은 미루어 짐작하기 어렵다”며 징역 18년을 선고했다.
1심 판결에 불복한 검찰은 곧바로 항소를 제기했으나 A씨는 항소를 제기하지 않았다.
항소심 재판부 역시 “당심에 이르러 검사가 주장하는 사정들을 고려하면 원심 판단이 너무 가벼워 부당하다고 볼 수 없다”며 “이러한 점을 고려하면 1심 판단이 합리적 범위 내에서 이뤄졌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판시했다.
[대전=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2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3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4
‘마약밀수 총책’ 잡고보니 前 프로야구 선수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V리그 역사에 이번 시즌 박정아보다 나쁜 공격수는 없었다 [발리볼 비키니]
7
3선 도전 불가능한데…트럼프, 정치자금 5400억 원 모았다
8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9
“돈 좀 썼어” 성과급 1억 SK하이닉스 직원 ‘반전 자랑 글’
10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단독] “앞니 3개 부러지고 피범벅” 韓관광객 日서 집단폭행 당해
3
오세훈 “‘장동혁 디스카운트’에 지선 패할까 속이 숯검댕이”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6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7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8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9
장동혁 “‘한동훈 징계 잘못’ 수사로 밝혀지면 정치적 책임지겠다”
10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다큐 ‘멜라니아’ 깜짝 흥행… 사흘간 100억원 벌어
‘예쁜 두상’ 교정헬멧 쓰는 아이들…“생활 습관 더 중요”
물가 2.0%↑, 5개월만에 최저…설 앞두고 수산· 축산물 가격 상승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