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비 온 뒤 연꽃이 활짝 피었어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23-07-26 03:42
2023년 7월 26일 03시 42분
입력
2023-07-26 03:00
2023년 7월 2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22일 경기 시흥시 하중동 연꽃테마파크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거나 산책을 즐기고 있다. 이곳의 연꽃은 7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해 8월에 절정을 이루고 9월 중순까지 감상할 수 있다. 연꽃테마파크는 조선 초기 문신이자 농학자였던 강희맹이 명나라에서 연꽃씨를 가져와 이곳 관곡지에 심은 것을 기념해 조성됐다.
#경기 시흥
#연꽃테마파크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653@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양념 안비볐냐”…‘세계 최악의 음식’ 순위에 한식 4개나 올라
이배용 “윤석열 ‘王’자 논란 계기로 김건희 처음 만나”
초등생 살인 명재완 변호인, 항소심 앞두고 사임…“하늘이 위해 기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