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보이스피싱으로 5000만원 잃은 70대…국제 공조로 90% 찾았다
뉴시스
입력
2023-06-18 13:03
2023년 6월 18일 13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71세 고령 피해자 경제회복 위해 공조
4510만원 현금 그대로 대만에서 반환
법무부가 해외로 유출된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금 4500여만원을 국내로 환수해 조속한 반환을 추진한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 15일 대만으로부터 보이스피싱 피해금 4510만원을 사법 공조 절차를 통해 국내로 환수했다.
환수된 피해금은 ‘보이스피싱 정부 합동수사단’에 전달됐으며 피해자에게 반환될 예정이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해외로 유출된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국내로 환수하기 위해 국가간 처음으로 형사사법공조 절차가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건 피해자는 올해 71세의 고령으로 지난 2019년 보이스피싱 범행으로 평생 모은 예금의 절반에 해당하는 5000만원을 잃었다.
법무부는 이 돈을 수거한 대만인이 사건 발생 다음 날 출국 후 대만공항에서 체포됐고, 이 중 4510만원이 대만 당국에 압수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듬해 8월부터 반환을 요구하는 형사사법 공조 절차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양국간 조약 부재 등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수차례 실무 협의가 진행됐으며, 범죄수익 환수를 위한 공조를 통해 환수 근거가 마련돼 지난 15일 현지에서 피해금을 현금으로 인계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법무부는 “적극적인 국제공조를 통해 해외로 유출된 보이스피싱 범죄 수익을 환수하여 피해 회복에 노력할 것”이라며 “해외에 도피하여 범행을 계속하고 있는 보이스피싱 사범의 국내 송환에도 만전을 기해 범죄가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5
[속보]외교부 “호르무즈 韓 선박 화재, 원인은 미상 비행체 타격”
6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9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10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1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4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내 여동생이면 절대 안 시켜”…신지 결혼에 작심 조언한 변호사
2
역대 최대 매출에도 직원 20% 감축…AI발 대량해고 시작됐다
3
‘찰밥 할머니’ 모셔온 한동훈 “청와대 가면 제일 먼저 모시겠다”
4
“생선만 먹는다고 해결 안 돼”…갱년기 염증 잡는 식단
5
[속보]외교부 “호르무즈 韓 선박 화재, 원인은 미상 비행체 타격”
6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7
나선형 밝은 물체-달에서 섬광…美, ‘UFO’ 파일 첫 공개
8
NATO, 한국 등 4개국에 ‘우주 동맹’ 제안…日은 긍정적 검토
9
스쿼트 개수는 ‘하체 나이’ 지표… 연령별 기준 몇 개?[노화설계]
10
미중 정상회담 앞…美, ‘최강 스텔스기’ F-22 日 가데나 배치
1
층간소음 갈등에…윗집 이웃 엘리베이터에서 살해한 20대
2
민주, 선대위 출범…정청래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야”
3
정원오 “吳, 임기 내 용산 방치” vs 오세훈 “鄭 과대포장 해소”
4
병든 남편 먹이려 ‘단팥빵 5개’ 훔친 할머니…공권력도 울었다
5
옥천 찾은 장동혁 “우리 정치가 육영수 여사 품격처럼 빛나야”
6
계엄군 김현태 전 단장, 전한길 지원 업고 계양을 출마 선언
7
박민식 “떴다방처럼 날아온 사람이 북구 발전? 알로 보는 것”
8
어린이날 행사에 문신 드러낸 男…“자식 건들지 말라는 건가” 질타
9
전재수 “30년來 대통령-與 부산시장 후보 이리 궁합 좋았던 적 있었나”
10
홍준표 “韓, 고문검사 영입하곤 ‘노무현 정신’? 선거 저급해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이스라엘, 이라크 사막에 ‘비밀기지’…이란 공습 지원용”
여고생 살해범, 신상공개 미뤄진 사이…이름·사진 다 퍼졌다
박형준 “부산 북갑부터 통합해야”…박민식-한동훈 단일화 촉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