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전국 흐리고 돌풍 동반한 비, “천둥·번개 주의”…서울 19~27도, 부산 20~25도
뉴스1
업데이트
2023-06-12 06:17
2023년 6월 12일 06시 17분
입력
2023-06-12 06:13
2023년 6월 12일 06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은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2023.5.28/뉴스1
월요일인 12일 전국이 흐리고 곳곳에 강한 돌풍과 함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당분간 대기가 불안정해 천둥이나 번개가 이어질 수 있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부터 경기동부·강원·충북에, 오후 9시부터 경상권 내륙에 예상 강수량 5~50㎜의 소나기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시간당 30㎜ 이상 매우 강한 비가 쏟아져 계곡 또는 하천에 갑자기 물이 불어날 수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대기가 매우 불안정해 소나기가 내리는 동안 천둥이나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며 “천둥이 들리거나 굵은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1~30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18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대전 19도 △대구 20도 △전주 19도 △광주 20도 △부산 20도 △제주 19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4도 △춘천 27도 △강릉 24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전주 29도 △광주 29도 △부산 25도 △제주 25도다.
오전 9시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또는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인지력 5살 아내 버린 남편…5년후 “다 내 것” 이혼 소장 보내
“한국인 남편이 얼굴에 뜨거운 물 부었다”…태국 여성 호소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발언, 정재형에 불똥…“일면식도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