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대전 사회초년생 노린 41억 규모 전세사기 일당 5명 기소
뉴스1
입력
2023-06-09 11:53
2023년 6월 9일 11시 5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대전고등·지방검찰청사 전경 ⓒ News1
전세보증금이 매매가를 웃도는 이른바 ‘깡통전세’를 이용해 수십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일당 5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 형사2부(부장검사 유정호)는 사기, 사문서위조,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전세사기 설계자 A씨(42) 등 3명을 구속, 공인중개사 B씨(41) 등 2명을 불구속 상태로 기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자금책, 건물주 등 역할을 분담한 뒤 다가구건물을 대출을 받아 구매, 세입자들이 선순위 보증금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노려 52명으로부터 약 41억원의 보증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대부분 사기 사실을 알기 어려운 사회초년생들로, A씨 등은 깡통전세를 이용한 전세 사기를 사전에 공모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건축업자인 A씨가 범행을 설계, 조직폭력배와 사채업자, 배달대행업을 하는 명의수탁자까지 끌어들였다.
특히 ‘갭투자’ 형식으로 다가구 주택을 매입하는 과정에서 지난 2000년 숨진 알코올중독자의 명의를 도용하기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 등은 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세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내용이 조작된 선순위임차보증금 확인서를 위조해 제출하기도 했던 것으로 검찰은 보고 있다.
검찰은 “서민들의 가계와 주거 안정에 막대한 피해를 가하는 전세사기 사건을 계속 엄중하게 수사하고 죄에 상응하는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공소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대전=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면죄부 특검법 막겠다” 수도권 보수진영 후보들 연대 선언
2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3
추성훈 링 복귀 상대 공모에…장익환 “일본 아재 응원 그만”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6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7
유산 때문에 조카 몸에 불붙인 50대, 살인미수 혐의 기소
8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9
수영복 차림으로 ‘엄지척’…트럼프가 올린 사진의 정체는?
10
北 여자축구팀 12년만에 南으로…20일 수원서 챔스 준결승전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8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李 면죄부 특검법 막겠다” 수도권 보수진영 후보들 연대 선언
2
짐 정리하러 온 이혼아내 살해…60대 자진 신고뒤 투신
3
추성훈 링 복귀 상대 공모에…장익환 “일본 아재 응원 그만”
4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5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6
트럼프 “구출” 발표 직후…유조선 1척 호르무즈서 피격
7
유산 때문에 조카 몸에 불붙인 50대, 살인미수 혐의 기소
8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9
수영복 차림으로 ‘엄지척’…트럼프가 올린 사진의 정체는?
10
北 여자축구팀 12년만에 南으로…20일 수원서 챔스 준결승전
1
정청래-하정우, 초1 여아에게 “오빠 해봐요”…野 “아동 학대”
2
한동훈 “탄핵 사유” 조응천 “사법 내란”…조작기소 특검법 논란 가열
3
李 “조작기소 특검법, 시기는 여당이 판단”…선거 표심 의식한 듯
4
[천광암 칼럼]삼성 노조와 ‘야만인’의 과일 따는 법
5
말기암 80대, 임종前 이틀만 호스피스… 100만명당 병상 37개뿐
6
與 ‘판사 출신 6선’ 추미애 vs 국힘 ‘삼성 고졸 임원’ 양향자
7
“채용, M&A도 노조 사전 동의”…삼바 노조, 경영권 침해 논란
8
오세훈·조응천 긴급 회동…“공소취소 특검 반대” 야권공조 시동
9
“반도체만 챙겨” 삼전 노조 2500명 탈퇴…불붙는 ‘노노갈등’
10
통일부, 北 ‘조선’ 호칭 변경 문제에 “공론화 통해 신중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서양 항해 크루즈서 한타바이러스 집단 감염…3명 사망
입국 제한국이어도 의사는 받는다…美, 비자 보류 ‘슬쩍 면제’
유은혜, 경기교육감 ‘불출마’…“민주주의 부정하는 폭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