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새벽에 전동킥보드 타던 여고생, 택시와 부딪혀 숨져
뉴시스
입력
2023-05-18 13:42
2023년 5월 18일 13시 4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여자 고등학생 2명이 함께 전동킥보드를 타다 택시와 부딪혀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택시 운전을 하다 전동킥보드 탑승자인 여고생을 사망하게 한 혐의(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를 받는 60대 택시 기사 A씨를 조사 중이다.
사고는 지난 16일 새벽 1시24분께 서울 서초구 삼호가든 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했다. 당시 B양은 C양을 뒤에 태운 채 전동킥보드를 타고 가다 택시에 부딪혔다.
B양은 골절상을 입었고, C양은 현장에서 의식을 잃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고 당일 오전 9시께 사망했다.
경찰은 무면허인 B양이 신호위반을 해 달려오던 택시와 부딪힌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택시 기사의 과속 여부 등을 조사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회사 돈 4억 빼돌려 코인 투자 40대, 징역형 집유
오픈AI, 새 AI모델 공개… “SW 능력 구글 제미나이 능가”
[동아시론/석병훈]연봉 높아도 ‘벼락거지’… 한국의 ‘헨리’ 울리는 자산 격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