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태국인 노동자 시신 산에 유기…포천 돼지농장주에 5년 구형
뉴스1
입력
2023-04-28 11:52
2023년 4월 28일 11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의정부지방법원
자신이 운영하는 돼지농장에서 일하던 태국인이 숨지자 산에 유기한 60대 농장주 A씨에게 검찰이 5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28일 의정부지법 형사6단독(부장판사 이우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 같은 형량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또 사체유기 과정에서 아버지를 도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아들 B씨에게도 징역 2년6개월을 구형했다.
A씨는 지난달 2일 경기 포천시 영북면 한 야산에 태국국적 남성 C씨(60대)의 시신을 트랙터에 실어 유기한 혐의다.
C씨는 A씨 농장에서 10년간 일하다가 지난 2월 건강 문제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의정부=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전남도 ‘부실한 학사 운영·갑질 의혹’ 도립대 감사 착수
항모-전투기 동원해 日 압박하는 중국… 트럼프는 ‘먼 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