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동급생 성폭행 추락사’ 전 인하대생 2심도 ‘비공개 재판’
뉴스1
업데이트
2023-04-06 14:51
2023년 4월 6일 14시 51분
입력
2023-04-06 14:50
2023년 4월 6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하대 캠퍼스 안에서 동급생을 성폭행하다 추락해 숨지게 한 20대 남성 A씨가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2.7.17. 뉴스1
인하대학교 캠퍼스에서 또래 동급생을 성폭행하고 숨지게 한 20대 남성의 2심 재판이 1심과 같이 비공개로 진행된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판사 남성민 박은영 김선아)는 6일 강간 등 살인 혐의를 받는 A씨(21)의 2심 첫 재판에서 “비공개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해자 측의 요청에 합리적인 사유가 있다”며 “고인 및 유족의 명예와 사생활 보호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1심 재판을 맡은 인천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임은하)도 같은 이유로 비공개 재판을 진행했다
A씨는 지난해 7월15일 오전 1시께 인천 미추홀구 인하대 캠퍼스 한 단과대학 건물 2~3층에서 술에 취해 의식이 없던 동급생 B씨를 성폭행하고 창밖으로 떨어뜨려 추락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A씨에게 강간 등 살인죄가 적용된다고 보고 “무기징역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그러나 1심 재판부는 A씨에게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면서 ‘준강간치사죄’를 적용하고 징역 20년 및 80시간의 성폭력치료프로그램 등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위험한 장소에서 성폭행하다가 밀어 추락시키기는 했으나 그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인식하지 못했다고 봤다. 또 피해자와 평소 관계에 비춰 살인의 동기도 없었으며 술에 취한 피해자를 데려다주려다 우발적으로 범행한 점을 짚었다.
1심 재판부는 “A씨가 잘 알지 못하는 낯선 곳이고 당시 마신 술의 양으로 보면 정상적 판단이 어려웠을 것이다”며 “피해자를 밀어 사망하게 했으나 고의는 없었다”고 밝혔다
검찰은 1심 선고 하루만에 항소했다. 검찰 관계자는 “준강간치사로 판단한 1심 판결에 대해 살인죄가 인정돼 더 중한 형이 선고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3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4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5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6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7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8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9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10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강성연, 유명 의사 남편 화제되자 “축복 소중히 간직”
2
‘尹관저 이전 의혹’ 김대기·윤재순 구속…종합특검, 첫 신병 확보
3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4
“국민성장펀드 파격 稅혜택” 은행 판매 시작하자마자 오픈런
5
조국 “당선돼도 평택~서울 매일 출퇴근 불가” 유의동 “난 10년간 했다”
6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7
靑 “李 지시로 소방청장 감찰 착수”…개인 비위 추정
8
후식인 줄 알았던 과일의 반란… 뷔페 ‘메인 주인공’이 됐다
9
‘막내아들 5살’ 김용건, 팔순 됐다…며느리 황보라 “축하드려요”
10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1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2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3
전원주, 정청래 손잡고 ‘엄지 척’…與 유세현장 깜짝 등장
4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5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6
장동혁, 한동훈 저격 “보수 망가뜨린 사람이 보수 재건 말이 되나”
7
“삼전닉스 같은 성과급 요구하면 감당 못해” 기업들 벌써 긴장
8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9
대전MBC, 김태흠 모두발언 통편집…국힘 “명백한 선거개입”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펄펄 끓는 바다… “올여름 역대급 폭염”
“한일전 못지 않다는 게 무슨 뜻인가”…기자 질문 되물은 北 감독
독감으로 숨진 유치원 교사 사직서 위조한 40대 원장, 검찰 송치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