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라임 몸통’ 김봉현 동탄 아파트에 숨겨준 지인 ‘집행유예’
뉴스1
입력
2023-04-05 15:03
2023년 4월 5일 15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2022.9.20/뉴스1
재판 도중 달아났던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도피를 도운 지인 3명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5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범인 도피 혐의를 받는 A씨(38)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김 전 회장 도피를 도운 또 다른 지인 B씨(49)에게는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C씨(61)에게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1월 도주한 김 전 회장을 자기 집에 이틀 동안 숨겨주고 B씨에게서 현금 수천만원을 받아 자신의 명의로 동탄 아파트를 임차해 김 전 회장을 숨겨주며 휴대전화와 생필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는다.
앞서 검찰은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B씨와 C씨에게는 각각 징역 10개월과 징역 8개월을 선고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B씨와 C씨는 경기 하남시 팔당대교 인근에서 전자팔찌를 끊은 김 전 회장을 차에 태우고 화성, 오산, 동탄까지 차량을 2회 갈아타는 과정을 도운 혐의를 받는다.
김 전 회장은 지난해 11월 도주하기 한 달 전쯤 씨 B씨와 10년 만에 우연히 만나 B씨와 C씨에게 이권 및 현금제공을 약속하며 도주 계획을 상의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피고인들의 책임이 가볍지 않지만 모두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A씨와 B씨는) 자수한 것으로 보인다”며 “김봉현 도피를 도운 다른 피고인들의 선고 형평성과 양형 조건을 종합해 고려했다”고 양형사유를 밝혔다.
앞서 김 전 회장을 팔당대교 남단까지 태워준 조카 김모씨(35)는 1심에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김 전 회장 도피 장소를 제공한 연예기획사 관계자 홍모씨(48)는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김 전 회장에게 수사 상황을 공유해준 김모씨(46)는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김 전 회장은 1200억원대 횡령 혐의로 재판을 받던 도중 결심공판을 앞두고 지난해 11월11일 하남시 팔당대교 인근에서 달아났다. 김 전 회장은 도주 48일 만인 12월29일 경기 화성시의 한 아파트에서 검거됐다.
김 전 회장은 횡령 혐의 1심 재판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고 불복해 항소했으며 이달 항소심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6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10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화장실 두루마리 휴지는 ‘이 방향’이 맞는 이유
2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3
삼성전자, 보통주 566원·우선주 567원 배당…“주주 환원”
4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5
용산-태릉-과천 등 수도권 51곳에 6만채 공급
6
연봉 100배 스카우트 거절…EBS 1타 강사, 교실에 남은 이유
7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8
떡볶이 먹다 기겁, 맛집 명패에 대형 바퀴벌레가…
9
[속보]한동훈 “기다려달라, 반드시 돌아올것…우리가 보수 주인”
10
[단독]“구글스토어에 버젓이 ‘피싱 앱’, 2억 날려”… 신종 앱사기 기승
1
장동혁, 결국 한동훈 제명…국힘 내홍 격랑속으로
2
홍준표 “김건희 도이치 굳이 무죄? 정치판 모르는 난해한 판결”
3
유엔사 “DMZ법, 정전협정서 韓 빠지겠다는것” 이례적 공개 비판
4
李 “국민의견 물었는데…설탕세 시행 비난은 여론조작 가짜뉴스”
5
[단독]조여오는 25% 관세… “美 관보 게재 준비중”
6
[속보]장동혁 국힘 지도부, 한동훈 제명 확정
7
법원 “김건희, 청탁성 사치품으로 치장 급급” 징역 1년8개월
8
‘소울메이트’서 정적으로…장동혁-한동훈 ‘파국 드라마’
9
李 ‘설탕 부담금’ 논의 띄우자…식품업계 “저소득층 부담 더 커져”
10
장동혁 “한동훈에 충분한 시간 주어져…징계 절차 따라 진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달러 약세 좋다” 금 4% 급등, 5300달러 돌파
“전기차 편의품목까지 다 갖춰… 신차 만들듯 고생해 만들어”
홍준표 “김건희, 방조범으로 처벌할 수 있는데 무죄…난해한 선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