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모르는 남자에게 신체 사진 보낸 초등 딸, 폭행한 50대 아빠 ‘아동학대’
뉴스1
업데이트
2023-03-29 10:30
2023년 3월 29일 10시 30분
입력
2023-03-29 10:29
2023년 3월 29일 10시 2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뉴스1
자기 신체 일부를 사진 찍어 모르는 남성에게 보낸 초등학생 딸을 폭행하고 자택에 불을 지르려고 한 50대 아버지가 경찰에 붙잡혔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강서경찰서는 아동학대, 현주건조물방화미수,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19분쯤 서울 강서구 마곡동의 자택에서 딸의 머리를 때리고 책을 찢어 불을 지르려 한 혐의를 받는다.
불은 피해자인 10대 딸이 이불을 덮어 진화했다. 화재로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화가 나서 딸의 휴대폰도 손괴한 혐의도 받는다.
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관계자는 “사진을 전송받은 신원 불상 남성에 대해서도 범죄 혐의점이 있는지 수사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프로야구 ‘오심은폐’ 논란… KBO, 심판 3명 중징계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황선홍호 조기 8강 진출 확정…일본, UAE에 2-0 완승
좋아요
개
코멘트
개
1천원 당첨된 줄 알고 넘겼는데…자세히 보니 1등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