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화성 고교서 신입생 내신점수·등수 등 노출…학교측 “업무 착오” 사과
뉴스1
업데이트
2023-02-26 20:12
2023년 2월 26일 20시 12분
입력
2023-02-26 11:32
2023년 2월 26일 11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정숙 경기도교육청 제2부교육감이 지난 21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자료 유출 관련 브리핑에서 고개숙여 사과하고 있다. /뉴스1
경기 화성시 한 고등학교가 신입생들의 내신 점수와 성적 등을 누구나 볼 수 있는 학교 홈페이지에 일시 노출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최근 고2 전국연합학력평가 성적 자료 유출 사건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상황에 발생한 일이어서 교육당국의 안일한 보안의식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6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화성시 소재 A고등학교는 지난 23일 합격자 현황 정보를 학교 홈페이지에 올리는 과정에 신입생 300여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휴대전화번호, 주소, 내신 점수, 등수 등 정보를 함께 게시했다.
학교 측은 신입생들의 개인정보가 노출된 줄 모르고 있었고, 한 학부모가 학교 측에 전화를 걸자 10여분만에 해당 게시물을 비공개 전환 후 삭제조치했다.
학교 측은 이어 홈페이지에 “신입생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무거운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과문에는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피해 신고를 접수하고 있다’고도 안내했다. 전화번호 유출에 따른 스미싱 및 보이스피싱 피해를 우려한 조치로 보인다.
학교 측은 “신입생 반 편성 파일을 수정해 올리는 과정에 10여분간 개인정보 노출이 있었다. 유출 사실 인지 후 삭제했다”며 착오가 있었음을 인정했다.
한 한부모는 “고2 학력평가 유출 문제가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어처구니 없는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또 발생했다”며 “교육자들의 보안의식이 너무 안이한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도 교육청은 학생 개인정보 관리 업무와 그에 대한 관리·감독이 적절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화성=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9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10
올해 ‘슈퍼 엘니뇨’ 비상… “한국, 폭염-폭우-식량 수급난 우려”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5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9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팔순 노인 전세금까지 빨아먹은 ‘악마의 통장’[히어로콘텐츠/히든①-上]
2
“1000만원 줄 테니 나가달라”…집주인 제안, 받아도 될까 [집과법]
3
‘월급 50만원, 아파트는 4억’ 베트남…청년들 “그냥 평생 월세 살란다”[딥다이브]
4
“나라 작지만 우리 심장은 작지 않아”… 인구 15만명 섬나라 ‘퀴라소의 기적’
5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6
[단독]日 코치생활 이승엽 “기회되면 韓서 다시 도전”
7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8
與내부 반발에도… 李, 민정수석에 보완수사권 감안 檢출신 기용
9
고독과 악수하며 산이 되어 가다[내가 만난 명문장/유성호]
10
올해 ‘슈퍼 엘니뇨’ 비상… “한국, 폭염-폭우-식량 수급난 우려”
1
[김승련 칼럼]장동혁, 지금이 사퇴할 최적기다
2
송영길 “정청래, 대통령과 맞서자는 것인가”…우원식은 불출마
3
정점식 “張 거취, 단시일 내 해결 어려워…韓 복당, 아직 시기 안돼”
4
오세훈 “대통령 독대” 한동훈 “2030년 정권 탈환”…외곽서 목소리 키우는 野주자들
5
李대통령 “정치 목적은 국민 삶 책임지는 것…작은 차이 넘어야”
6
“미국보다 돈 2배나 많이 풀려… 원/달러 환율 내년 1700원 돌파 가능성”
7
‘멸공라떼’ 내놓은 대전 카페, 태극기 잘못 그려…건곤감리 틀려 역풍
8
靑 민정수석 한찬식·홍보수석 성기홍·사회수석 김경자
9
李 “우리 돈으로 방위 책임, 전작권 왜 美가 갖나”
10
한동훈 “2030년 정권 되찾겠다…2028년 총선 ‘보수 다수당’ 목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빌라 옥상서 놀던 여중생, 옆 건물로 뛰어넘다 추락해 중태
“흡연의 끝은 폐암”… 담뱃갑 경고 더 세진다
법원 “연어 술파티 진술 신빙성 없어”… 정치자금법은 무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