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검사 사칭’ 1.3억 편취 후 中 도피한 보이스피싱 팀장 기소
뉴스1
업데이트
2023-02-14 17:07
2023년 2월 14일 17시 07분
입력
2023-02-14 16:59
2023년 2월 14일 16시 5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 News1 DB
검사를 사칭해 15명으로부터 1억3000만원을 편취한 후 중국으로 도피한 보이스피싱 콜센터 팀장 A씨가 기소됐다.
서울동부지검 보이스피싱범죄합동수사단은 A씨를 중국 공안부와 사법공조로 구속기소했다고 14일 밝혔다.
합수단은 공범 B씨를 수사하는 과정에서 A씨의 중국 내 소재를 파악한 후 대검찰청 국제협력담당관실을 통해 중국 공안부에 A씨의 검거 및 송환을 요청했다. 그 결과 지난달 19일 자진귀국한 A씨를 경찰이 검거했다.
합수단 관계자는 “중국 공안부 등과 긴밀히 공조해 해외 도피 중인 보이스피싱 사범 검거 및 국내 송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빠 출산휴가 10→20일로 확대하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尹-李 회담 다음날 野 특검법 강공… 與 “독주 불쏘시개로 이용”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오늘과 내일/이근면]500명이 나눈 책임은 누구의 책임도 아니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