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남양주 공사현장서 수류탄 발견…“6.25 때 사용 추정”
뉴시스
입력
2023-02-07 11:08
2023년 2월 7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경기 남양주시의 한 공사현장에서 수류탄이 발견돼 작업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7일 경찰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53분께 남양주시 다산동의 공사현장에서 “땅을 파다가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물체를 발견했다”는 작업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폭발물제거반(EOD), 56탄약대대와 함께 폭발물을 제거하고 폴리스라인을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시행했다.
10㎝ 정도 크기의 수류탄은 심하게 녹이 슨 상태였으며, 6.25 전쟁 당시 우리 군이 사용하던 훈련용 수류탄이라고 추정되고 있다. 다행히 폭발 위험은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군 당국은 대공혐의점은 없다고 판단, 해당 수류탄을 직접 수거 조치했다.
[남양주=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돈 안 갚으면 손가락 훼손” 미성년자 79시간 감금한 20대 2명 집유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롯데백화점 “노조 조끼 탈의 요구 부적절…죄송하다” 대표 명의 사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