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스토킹 신고 7차례에도 전 연인 흉기 살해 시도, 50대 구속…“도망 우려?
뉴스1
업데이트
2023-01-26 17:25
2023년 1월 26일 17시 25분
입력
2023-01-26 17:24
2023년 1월 26일 17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2년간 사귄 여자친구와 결별 후 1년간 스토킹을 해오다 7차례 신고를 당한 뒤, 앙심을 품고 찾아가 살인 범행을 시도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지법 영장전담재판부(부장판사 김현덕)는 26일 살인미수 혐의로 A씨(52)에 대해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이날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해 변론권을 포기했다. 이로 인해 법원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A씨는 지난 24일 오후 7시28분께 인천시 남동구 전 여자친구 B씨(55)가 운영하는 음식점을 찾아가 B씨의 목과 얼굴을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범행 직후 달아났으나, 인근 행인들에 의해 붙잡혔다.
이후 B씨 운영 음식점 종업원의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범행 1시간 여전인 오후 6시께 B씨가 경찰에 자신을 스토킹 혐의로 신고하자 앙심을 품고 찾아가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B씨와 2년간 사귄 뒤 B씨의 이별 통보를 받고 지난해 11월 헤어졌다. 그러나 A씨는 헤어진 이후에도 문자 메시지를 보내며 스토킹 범행을 해왔다.
A씨는 B씨에 대한 스토킹 등 범행으로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6차례에 걸쳐 경찰에 신고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당시 A씨는 B씨가 경찰에 형사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해 경고 외에 처분받지는 않았다.
이후 A씨는 범행 당일 1시간 전에 B씨에 대한 스토킹 범행으로 7번째 신고가 접수된 날, 화가 나 흉기를 들고 찾아가 B씨를 숨지게 하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진행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은 “피해자가 경찰 신고 당시 신변보호나 형사처벌을 희망하지 않고 강력히 경고해달라는 요청만 있었다”며 “정확한 사건 경위는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시간 엘베 자제’ 공지에 답글 단 택배기사들…“우리 아닌데”
2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3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장 건강 넘어 심혈관 관리까지
4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7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8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9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0
‘7:1’ 수면 규칙 뭐길래… “최대 4년 수명 연장 효과”[노화설계]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8
국힘 “237만 다주택자는 투기고, 장관과 참모는 자산관리냐”
9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출근시간 엘베 자제’ 공지에 답글 단 택배기사들…“우리 아닌데”
2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3
“변비에만 좋은 줄 알았는데”… 장 건강 넘어 심혈관 관리까지
4
강유정 대변인-김상호 춘추관장, 집 내놨다…“다주택 참모들 고민”
5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6
“유심칩 녹여 금 191g 얻었다”…온라인 달군 ‘현대판 연금술’
7
“중국 귀화해 메달 39개 바칠때 ‘먹튀’ 비난한 당신들은 뭘 했나”
8
‘서울대’ 이부진 아들 “3년간 스마트폰-게임과 단절하라” 공부법 강의
9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10
‘7:1’ 수면 규칙 뭐길래… “최대 4년 수명 연장 효과”[노화설계]
1
李 “다주택자 눈물? 마귀에 양심 뺏겼나…청년은 피눈물”
2
李, 고위직 다주택에 “내가 시켜서 팔면 의미 없어…팔게 만들어야”
3
“얘기 하자하니 ‘감히 의원에게’ 반말” vs “먼저 ‘야 인마’ 도발”
4
“야 인마” “나왔다. 어쩔래”…‘韓 제명’ 국힘, 의총서 삿대질
5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李대통령 SNS 글 삭제
6
장동혁, 친한계 반발에 “수사결과 韓징계 잘못땐 책임지겠다”
7
이준석 “장동혁, 황교안과 비슷…잠재적 경쟁자 빼고 통합할것”
8
국힘 “237만 다주택자는 투기고, 장관과 참모는 자산관리냐”
9
담배 피우며 배추 절이다 침까지…분노 부른 中공장 결국
10
與 ‘5+1’ 서울시장 출마 러시… 국힘은 ‘강성 당원’ 변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금산군 아파트 공터서 70대 여성 분신해 숨져…
식후 커피는 국룰? 전문가들은 ‘손사래’…“문제는 타이밍”[건강팩트체크]
[속보] ‘尹 임명한 KBS이사 임명취소’…李 “판결 존중” 항소포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