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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사회

코로나 신규확진 5만2861명…위중증 442명·사망 48명

입력 2022-12-03 10:21업데이트 2022-12-0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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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유행 속도가 더뎌진 가운데 지난 2일 전국에서 5만286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2861명 늘어 누적 2726만1526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5만2987명보다 126명 줄었지만 1주 전(11월26일) 5만2788명보다는 73명 늘어났다. 2주 전(11월19일)보다는 2293명 많다.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28일 이후 닷새간 전주 대비 감소 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이날은 전주 대비 미세하게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 가운데 국내발생 사례는 5만2806명이다. 해외유입 사례는 55명이며, 이 중 33명이 공항·항만 등 검역 단계에서 걸러졌다.

지역별 확진자 수를 보면 서울 1만369명, 경기 1만4807명, 인천 3107명 등 수도권에서 2만8283명(53.5%)이 발생했다.





비수도권 지역에서는 부산 2755명, 경남 2727명, 경북 2575명, 대구 2372명, 충남 2268명, 광주 1776명, 전북 1748명, 충북 1727명, 대전 1667명, 전남 1614명, 강원 1577명, 울산 918명, 세종 473명, 제주 348명으로 모두 2만4545명(46.3%)이 확진됐다.

코로나19에 의한 사망자는 48명 늘었고, 전원 60세 이상 고령층이다. 누적 사망자는 3만669명이며, 전체 확진자 대비 사망자 비율인 치명률은 0.11%를 유지했다.

위중증 환자는 442명으로 전날보다 18명 감소했지만 15일째 400명대를 나타냈다. 이 중 389명(88.0%)이 고령 환자다. 신규 입원환자는 163명이다.

중환자 병상은 전국에 1618개가 있고 513개(31.7%)가 가동되고 있다. 감염병전담병원 중등증환자 병상은 1967개 중 409개(20.8%)가 사용 중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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