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내륙도 지진 비상’ 충주댐·괴산댐 강진 버틸 수 있을까?
뉴스1
업데이트
2022-11-02 09:39
2022년 11월 2일 09시 39분
입력
2022-11-02 09:38
2022년 11월 2일 09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중부 내륙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며 충주댐과 괴산댐이 강진을 버틸 수 있을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충주댐 방류 모습./ⓒ News1
중부 내륙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며 충주댐과 괴산댐이 강진을 버틸 수 있을가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전 8시27분 괴산군 장연면 조곡리 지하 약 12㎞ 깊이에서 리히터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괴산과 충주에서는 14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다. 주로 지붕·유리 파손, 벽체 균열 등이다.
아파트 등 고층 건물에 사는 주민들은 건물이 흔들려 급히 대피하기도 했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붕괴에 대한 두려움이 컸다.
상대적으로 지진에 안전하다던 중부 내륙지역에서 지진이 발생하자 댐 안전성이 주목받고 있다.
충주에는 충주댐이, 괴산에는 괴산댐이 있기 때문이다. 충주댐은 1985년, 괴산댐은 1957년 지어졌다.
이번 지진으로 충주댐과 괴산댐 모두 피해가 없었다는 게 수자원공사와 한국수력원자력 측의 설명이다.
그런데 충주댐은 여수로 공사로, 괴산댐은 노후로 지진 안전성에 취약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환경단체 등에서 나오고 있다.
충주시의회는 지난해 4월 댐 월류를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고 있는 충주댐 여수로 공사가 댐 균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예측을 하기도 했다.
괴산댐은 정밀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은 상태다. 전국댐피해극복협의회는 댐이 기능을 상실했다며 철거를 요구하기도 했다.
이번 괴산 지진(규모 4.1)은 집이 흔들리고 창문이 파손된 정도에 그쳤다. 2016년 9월 경주 지진(규모 5.8)은 가구들이 움직이고 내벽 내장재가 떨어지는 정도였다.
리히터 규모 6.0부터는 제대로 지어진 구조물에도 피해가 발생하고 빈약한 건조물은 큰 피해가 난다. 7.0부터는 지표면에 균열이 발생해 건물 기초가 파괴된다. 8.0을 넘어서면 교량 등 대형 구조물도 무너진다.
충주댐과 괴산댐은 2011년 내진설계 국가 기준이 생기며 이뤄진 조사에서 지진계수 6.3까지 견딜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양 댐 모두 내진 설계가 돼 있다.
괴산 지진은 발생 사흘 뒤인 이날 오전 2시27분에도 규모 2.9의 여진이 이어졌다. 지금까지 여진 발생 횟수는 모두 21회에 달한다.
댐 관계자는 “댐은 지진 설계 규모보다 안전하다”며 “현장 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지진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라고 했다.
충주댐 저수량은 약 27억5000만톤, 괴산댐 저수량은 1500만여 톤이다.
(충주=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2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5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10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6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나홀로집에 케빈 엄마’ 캐서린 오하라 별세…향년 71세
2
지하철이 식당인가…컵라면, 도시락에 캔맥주까지
3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4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5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6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7
韓 “입법전 투자 협의” 美 “빨리 시간표 달라”
8
李 “부동산 정상화, 5천피-계곡 정비보다 쉬워”
9
1차로에 쓰러진 남성 밟고 지나간 60대 운전자, ‘무죄’…이유는?
10
경찰도 몰랐다…SNS 난리 난 日 ‘할머니 표지판’
1
“강성보수 장동혁, 지선전 극적 변화 어려워”… 재신임 투표론 나와
2
“장동혁 재신임 물어야” “모든게 張 책임이냐”…내전 격화
3
트럼프 “내가 너무 친절했다…관세 훨씬 더 높일수 있다” 으름장
4
李 “한국인 건들면 패가망신, 빈말 같나”…캄보디아어로도 경고
5
제명된 한동훈, 장외서 세 결집…오늘 지지자 대규모 집회
6
부동산 정책 “잘못한다” 40%, “잘한다” 26%…李지지율 60%
7
눈물 훔치는 李대통령…이해찬 전 총리 영결식 참석
8
정청래, 장동혁에 “살이 좀 빠졌네요”…이해찬 빈소서 악수
9
[사설]장동혁, 한동훈 제명… 공멸 아니면 자멸의 길
10
“총리공관서 與당원 신년회 열어” 김민석 고발당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건강한 사람의 대변 이식, 암 치료의 ‘새 돌파구’ 될까
“어깨 아프면 약-주사 찾기보다 스트레칭부터”[베스트 닥터의 베스트 건강법]
日 소니마저 삼킨 中 TCL, 이젠 韓 프리미엄 시장 ‘정조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