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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대체로 맑음…서울 6~17도, 부산 12~23도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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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2 05:36
2022년 11월 2일 05시 36분
입력
2022-11-02 05:34
2022년 11월 2일 05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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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명촌교 인근 태화강 하구에 억새가 활짝 펴 은빛 물결을 이루고 있다. 2022.10.26 뉴스1
수요일인 2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부 내륙에 짙은 안개가 낄 전망이다.
기상청은 오전 10시까지 경기 남동부와 강원, 충청, 전북, 전남 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고 예보했다. 이 밖의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예보됐다.
당분간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 전망이다.
아침 최저 기온은 0~12도, 낮 최고 기온은 15~23도로 예상된다. 낮 기온은 전날(1일)과 비슷하지만 아침 기온이 4도가량 떨어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6도 △인천 7도 △춘천 3도 △강릉 9도 △대전 5도 △대구 7도 △전주 6도 △광주 6도 △부산 12도 △제주 14도다.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7도 △인천 15도 △춘천 17도 △강릉 20도 △대전 19도 △대구 21도 △전주 19도 △광주 22도 △부산 23도 △제주 20도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새벽부터 아침 사이 서리가 내리고 경기 북부와 강원 일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어 농작물 냉해 피해를 주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남부 지역에 남은 미세먼지가 축적되면서 높아질 전망이다. 전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며 충북, 부산, 대구, 울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제주도 남쪽 먼바다 물결은 바람이 시속 35~60㎞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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