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귀가 여고생 뒤쫓아가 같이 탄 엘리베이터안서 음란행위한 남고생
뉴스1
업데이트
2022-08-18 13:27
2022년 8월 18일 13시 27분
입력
2022-08-18 13:26
2022년 8월 18일 13시 2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 News1 DB
경기 부천에서 귀가하던 여고생을 뒤쫓아가 음란 행위를 한 남고생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천 원미경찰서는 주거침입 및 강제추행 혐의로 고등학생 10대 A군을 현행범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
A군은 전날 오후 10시께 경기 부천시 중동 한 아파트에 침입해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고생인 10대 B양을 향해 바지를 내리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군은 이날 범행 직후 아파트 계단에 숨어 있다가, 신고를 받고 현장에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조사 결과 A군은 이날 인근 공원에서 B양을 보고 뒤따라가 범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B양을 알지 못하는 사이로, 당일 우연히 지나가는 B양을 상대로 범행했다.
경찰은 “아직 가해 학생 조사를 하지 못했다”며 “조사를 통해 범행 동기 및 경위 등을 파악해 구체적 혐의를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中, 서해에 16개 인공 시설물… 남-동중국해 군사화 수법과 비슷”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