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여순사건 희생자 163명 심의·결정 요청…‘명예 회복 첫발’
뉴시스
입력
2022-08-11 17:45
2022년 8월 11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현대사의 비극으로 기록된 여순사건 희생자 명예 회복 추진에 첫 발을 내딛게 됐다.
여수·순천 10·19사건진상규명·희생자명예회복실무위원회(전남실무위)는 전남도청 서재필실에서 제2차 실무위원회를 갖고 10·19사건 희생자 163명의 심사를 마쳤다.
이날 전남실무위는 심사결과에 따라 국무총리실 산하 명예회복위원회(중앙위원회)에 희생자 163명 전원에 대해 첫 심의·결정을 요청키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전남실무위에서 신고·접수를 시작한 이후 지난 10일 까지 접수된 피해신고 건수는 총 2599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심사 대상은 지난 7월 실무위원회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실무위원회에 상정된 안건이다.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에서 이미 진실규명을 받고 ‘여순사건 특별법’ 상 희생자·유족으로 인정받기 위해 신고한 140건을 비롯해, 경찰서 보안기록, 군법회의 판결문 등 공적 증명자료가 있는 21건, 증명자료가 없어 보증서를 제출한 2건 등 총 163건이다.
위원들이 안건의 신고내용과 입증자료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모든 안건이 공식 심사를 통과했다.
실무위는 이번 심사를 통과한 안건의 개인별 심사의견서를 작성해 여수·순천 10·19사건 명예회복위에 희생자, 유족 심의·결정을 요청할 계획이다.
명예회복위는 심의·의결 요청을 받은 날부터 90일 이내 희생자·유족 여부를 심사·결정해야 한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여수·순천 10·19 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며 “신고접수 홍보강화와 속도감 있는 조사로 희생자 결정을 신속하게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이 지금처럼 힘과 지혜를 모아준다면 화합과 상생의 역사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순사건 피해신고는 2023년 1월 20일까지, 진상규명 신고는 전국 시·도와 시·군·구, 희생자·유족 신고는 전남도(시·군·읍·면·동 포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서울에 소재한 여순사건 명예회복위원회 지원단에도 신고·접수할 수 있다.
[무안=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2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3
국정원-공군기지 이어 ‘고양 저유소’ 드론 출몰…조종자 못 찾아
4
“은퇴 뒤 뭐라도 되겠지? 도전 멈추면 도태됩니다”[은퇴 레시피]
5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6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7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8
김규리 집에서 나온 강도범 ‘전력질주’…CCTV에 걸렸다
9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10
머스크, 173조원 반도체 공장 짓는다…韓·美·中·日 ‘칩 패권’ 경쟁
1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2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3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4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5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8
삼성, 협력사·지역사회에도 특별보상…노동장관 “명시 요구했다”
9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아버지 이미 사망했는데”…손주에게 이어진 조부모 빚 [상속리포트]
2
이스라엘에 공중급유기 50대 넘게 집결…美 공습 재개 임박했나
3
국정원-공군기지 이어 ‘고양 저유소’ 드론 출몰…조종자 못 찾아
4
“은퇴 뒤 뭐라도 되겠지? 도전 멈추면 도태됩니다”[은퇴 레시피]
5
‘유승준법’ 만드는 법무부…“병역의무 않고 이득만? 매국적 행위”
6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7
[김순덕의 도발]갑질보다 더한 ‘계급질’의 나라가 온다
8
김규리 집에서 나온 강도범 ‘전력질주’…CCTV에 걸렸다
9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10
머스크, 173조원 반도체 공장 짓는다…韓·美·中·日 ‘칩 패권’ 경쟁
1
‘스벅 불매’ 공직사회로 번져…“배달 않겠다” 라이더도 등돌렸다
2
이스라엘서 풀려난 활동가 “정부가 막아도 다시 가겠다”
3
신동욱 “하정우 화이팅”…논란 일자 “우정식당 화이팅 외친것”
4
정청래 “스벅 불매운동 불길처럼 번지기 전에, 정용진 석고대죄하라”
5
“합의안 반대” DX조합원 1만명 늘자… 초기업노조 “투표 제외”
6
中지도에 靑-대통령 관저 등 보안시설 무더기 노출
7
김용남, 멍든 조국에 “파란색 얼마나 부러우면 얼굴 시퍼렇게 만드나”
8
삼성, 협력사·지역사회에도 특별보상…노동장관 “명시 요구했다”
9
정원오, 구의역 참사 현장서 “안전”… 오세훈, 한강벨트 돌며 “주택 공급”
10
외교부 “이스라엘서 구타당했다는 활동가 증언 엄중 인식…조치 취할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뼈 건강 필수라던 칼슘·비타민D, 고령자 골절 예방 효과 미미[노화설계]
WHO “민주콩고 에볼라 위험 ‘매우 높음’으로 상향”
김선태, 유튜브 석달만에 1억 기부…“내 돈이라 약간 아깝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