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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올라탄 벤츠…아침 만취운전 20대녀 체포
뉴시스
업데이트
2022-06-07 10:49
2022년 6월 7일 10시 49분
입력
2022-06-07 10:48
2022년 6월 7일 10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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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만취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교통사고를 낸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운전자인 20대 후반 여성 A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7시40분께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의 쇼핑센터 앞 공영주차장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가 주차된 포터와 카니발 차량을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를 목격한 시민 등의 112 신고로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현행범 체포했다.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64%로, 면허취소 수치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고 당시 남성 1명이 동승했으나 두 사람 모두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벤츠 운전자가 사고를 낸 뒤 차량에서 내려 인근에 있었기에 도주를 시도한 것은 아니다”면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인천=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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