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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 전역 오존주의보 발령…“실외활동 자제”
뉴스1
업데이트
2022-06-03 16:34
2022년 6월 3일 16시 34분
입력
2022-06-03 16:17
2022년 6월 3일 16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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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을 비롯한 경기일부 지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16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 전광판에 오존주의보 발령을 알리는 문구가 표시되고 있다.2017.6.16 뉴스1
3일 오후 서울 서울 전권역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날 오후 4시 기준 서울 동북권(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과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에 오존 주의보를 추가 발령하면서 서울 전 권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
앞서 오후 2시에는 서남권(양천·강서·구로·금천·영등포·동작·관악구), 오후 3시에는 도심권(종로·중구·용산), 서북권(은평·서대문·마포)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다.
오존주의보는 오존 농도가 시간당 0.12ppm 이상일 때 내려진다.
오존주의보는 권역별로 도시 대기 측정소 1개소 이상 발령 기준을 만족하면 해당 권역에 발령된다.
올 들어 서울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지난달 23일 서울 전역에, 28일 서울 도심권에 오존주의보가 발령됐었다.
해당 지역 어린이·어르신, 호흡기·심혈관 질환자는 가급적 실외활동을 삼가고,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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