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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아파트 8층서 화재…주민 1명 사망, 어린아이 중상
뉴스1
입력
2022-05-04 23:50
2022년 5월 4일 23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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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서울 영등포구의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나 주민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소방서는 이날 오후 9시19분쯤 서울 영등포구의 한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소방은 인원 108명, 차량 28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으며 약 1시간만인 10시18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8층에 거주하던 70대 남성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목숨을 잃었다. 같이 거주하는 8살 어린아이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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