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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인천서 농로 걷던 세 자매 차로 친 70대…“급발진” 주장
뉴스1
입력
2022-03-25 13:53
2022년 3월 25일 13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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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인천 부평구의 한 농로에서 70대 운전자가 자매 3명을 승용차로 치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농로를 걸어가던 자매 3명을 K5 승용차로 친 A씨(70대)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5일 밝혔다.
A씨는 24일 오후 2시쯤 인천시 부평구 십정동의 한 농로에서 B씨(60대·여) 등 3명을 치어 다치게 혐의를 받는다.
B씨 등은 다리와 갈비뼈를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이다.
A씨는 “차량이 급발진했다”고 경찰에 진술했으며, 음주운전은 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의 차량에 블랙박스는 설치되지 않았다”며 “차량 급발진을 주장해 사고기록장치(EDR) 분석을 의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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