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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호텔서 마약 배달시킨 30대 남성…경찰 현행범 체포
뉴스1
입력
2022-02-23 14:27
2022년 2월 23일 14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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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DB
자신이 머물던 호텔로 마약을 배달시킨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송파경찰서는 이날 오전 5시40분쯤 서울 송파구 방이동의 한 호텔에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김모씨(31)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김씨는 같은날 새벽 호텔에서 마약이 담긴 것으로 추정되는 택배를 수령해 마약을 소지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이 첩보를 받고 출동한 결과 호텔 방 안에는 김씨와 20대 여성 1명이 있었고, 필로폰 15g과 주사기 수십 개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김씨와 20대 여성을 상대로 조사 중”이라며 “택배를 보낸 사람에 대해서도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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