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층간소음, 뛰는 애들 왜 안 말려…흉기들고 찾아간 40대
뉴시스
업데이트
2022-02-08 15:25
2022년 2월 8일 15시 25분
입력
2022-02-08 15:24
2022년 2월 8일 15시 2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아이들이 옥상에서 시끄럽게 논다며 흉기를 들고 이웃집을 찾아간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광주경찰서는 특수협박 등 혐의로 4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8일 밝혔다.
A씨는 광주시의 다세대주택에서 전날 오후 10시30분께 아랫집 B씨의 집으로 흉기를 들고 찾아가 문고리를 부수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
범행 당시 음주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 집 아이들이 옥상에 올라가 뛰는데 이를 말리지 않아 피해를 당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광주(경기)=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높이제한 무시하고 진입하다 끼여…바퀴 들린 탑차
尹 재판 나온 노상원 “귀찮으니 증언 거부”
살해 후 시신 지문으로 6000만 원 챙긴 양정렬, 결국 무기징역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