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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서 알몸에 마스크만 쓴 남성 거리 활보…경찰 추적
뉴스1
업데이트
2022-02-07 20:10
2022년 2월 7일 20시 10분
입력
2022-02-07 19:54
2022년 2월 7일 19시 5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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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경기 시흥경찰서는 한 남성이 알몸으로 거리를 배회한다는 신고를 받고 추적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4일 0시50분께 시흥시 신천동의 한 공사장 일대를 마스크만 착용한 채 알몸으로 다니는 남성이 있다는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통해 해당 남성을 추적 중이다.
이와 관련해 현재까지 해당 남성과 연관돼 보이는 성범죄 신고는 아직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해당 남성을 검거하면 공연음란죄로 입건해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지난 1월24일 오후 1시께 경찰은 신천동의 한 학원 계단에서 알몸에 트렌치코트(일명 바바리)만 걸친 채 여학생들에게 신체 일부를 보인 고교 1년생을 공연음란죄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해당 학생을 임의동행 했다”며 “학생이 만 14세 이상인 만큼 ‘촉법소년’에 적용받지 않아 형사처벌 대상이다”라고 말했다.
(시흥=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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