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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회

곧 다가올 ‘오미크론 전시’…재택치료키트 준비 한창[청계천 옆 사진관]

입력 2022-01-25 18:23업데이트 2022-01-26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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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양천구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팀이 확진자에게 전달할 재택치료키트 배송 준비작업을 하고있다. 왼쪽 파란색은 성인용, 오른쪽 핑크색은 소아용이다.


국내에서도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가 ‘우세종화’됐다.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571명으로 최대치를 기록했다. 23일은 7513명으로 일요일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으며 오미크론 50.3%가 검출됐다. 이에 지자체는 관내 확진자에게 나눠 줄 재택치료키트 배송작업을 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는 양천구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팀이 확진자에게 전달할 재택치료키트 배송 준비작업에 한창이었다.

오미크론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양천구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팀이 확진자에게 전달할 재택치료키트 배송 준비작업을 하고있다. 왼쪽 파란색 박스는 성인용, 오른쪽은 핑크색은 소아용이다.

성인용 재택치료키트. 체온계, 산소포화도 측정기, 소독약 등으로 구성됐다. 다만 해열제와 감기약은 소아용과 달리 알약으로 구성됐다.

소아용 재택치료키트. 종합감기약과 해열제 등이 물약으로 구성됐다.


건강관리세트는 성인용과 소아용으로 구분된다. 키트 구성품은 체온을 측정할 수 있는 체온계와 산소포화도 측정기, 감기약, 소독제 등으로 이뤄졌다. 성인용은 알약으로 만들어진 종합감기약과 해열제가 들어있었고 소아용은 물약으로 된 해열제와 종합감기약으로 구성됐다.

양천구 코로나19 재택치료지원팀이 재택치료키트를 준비하고 있다.

오미크론 영향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양천구 코로나19 재택치료전담팀이 확진자에게 전달할 재택치료키트 배송 준비작업을 하고있다.


전날 국내 발생 신규 총 확진자는 8571명으로 국내 발생 8356명과 해외유입 215명이었다. 총 누적 확진자 수는 74만9979명이다. 수도권은 5196명, 비수도권에서는 3160명이 발생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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