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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 선단 역대 최대인 ‘삼치’ 480t, 20억원 이상에 팔렸다
뉴시스
업데이트
2022-01-07 09:59
2022년 1월 7일 09시 59분
입력
2022-01-07 09:58
2022년 1월 7일 0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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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인근 해역에서 단일 선단이 조업한 역대 최대 규모의 ‘삼치’가 7일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위판됐다.
부산공동어시장에 따르면 이날 새벽 경매를 통해 삼치 480t 상당이 20억원 이상에 위판됐다.
위판된 삼치는 1개 대형선망선단이 제주 추자도 인근 해역에서 조업한 것으로, 약 15만마리(2만3000상자) 규모다.
이는 단일 선단이 조업한 삼치 조업량으로는 역대 최대치라고 부산공동어시장은 전했다.
지난해 대형선망 전체 선단이 조업한 뒤 부산공동어시장에 위판된 삼치는 총 3100t(105억원) 상당이다.
이날 위판된 삼치 대부분은 주로 중국이나 일본 등 해외로 수출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해 12월 부산공동어시장에서는 참돔 2만5000마리가 위판되기도 했다.
[부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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