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117년 전 멕시코 한인 노동자들의 흔적
동아일보
입력
2022-01-04 03:00
2022년 1월 4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인천 중구 한국이민사박물관 관계자들이 선박용 로프를 만드는 데 쓰였던 기계의 부속품들을 보존 처리하고 있다. 이 기계는 1905년 멕시코로 이민을 떠난 한인들이 현지 노동 현장에서 사용한 것으로 3월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멕시코
#한인 노동자
#흔적
김영국 채널A 스마트리포터 press82@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임종 전 연명치료 1년 의료비 1인당 평균 1088만 원
“尹에 평생 못 들을 욕 다 들었다”…‘원조 친윤’ 윤한홍의 그날
만취상태 사고 후 10㎞ 주행…‘특수부대 주장’ 20대男 입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