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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중북부 한파주의보…체감 서울 -9도·파주 -14도 강추위
뉴스1
입력
2021-12-01 06:33
2021년 12월 1일 06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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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기온이 영하 2도까지 떨어지며 출근길 추위가 찾아온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11.26/뉴스1 © News1
12월의 첫날이자 수요일인 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매우 추울 전망이다. 일부지역에선 전날에 이어 눈이나 비가 내린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전날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점차 남하하면서 1일 아침기온은 30일보다 10도가량 큰 폭으로 떨어진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서울 -9도, 파주 -14도, 대관령 -19도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한낮에도 기온이 5도 이하에 머물며 춥다.
아침 최저기온은 -6~4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별 아침 최저기온은 Δ서울 -3도 Δ인천 -2도 Δ춘천 -5도 Δ강릉 -1도 Δ대전 -1도 Δ전주 0도 Δ광주 2도 Δ대구 0도 Δ부산 2도 Δ제주 7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도 Δ인천 2도 Δ춘천 4도 Δ강릉 6도 Δ대전 4도 Δ전주 4도 Δ광주 5도 Δ대구 6도 Δ부산 8도 Δ제주 10도다.
오전 6시까지 충청 내륙, 낮 12시까지 경상 서부내륙, 오후 3시~6시 충남 서해안과 전라권, 제주도에 가끔 비 또는 눈이 오는 곳이 있다. 경기 남부에는 오전 6시까지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눈이 날리는 곳이 있다.
전날부터 이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Δ충청권·전라권·제주도·울릉도·독도 5㎜ 내외 Δ경기 동부·강원 내륙·산지·경상 내륙·서해5도 5㎜ 미만 Δ수도권 0.1㎜ 미만 빗방울이다.
같은 기간 예상 적설량은 Δ제주도 산지 2~7㎝ Δ강원 내륙·산지·충북 중·남부·전북 내륙 1~3㎝ Δ경기 동부·충북 북부·충남권·전남 동부·경상 서부내륙·서해 5도·울릉도·독도 1㎝ 내외 Δ 수도권 0.1㎝ 미만 눈날림이다.
제주도 산지에는 대설주의보가, 인천 강화·경북 울진 평지·강원 북부 산지·강원 중부 산지·강원 남부 산지·강릉 평지·양양 평지·고성 평지·속초 평지·화천·철원·경기 파주·양주·고양·연천·동두천·김포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국 해안과 강원 산지에는 바람이 시속 35~60㎞, 순간풍속 70㎞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분다. 전 해상에서도 바람이 시속 35~70㎞로 매우 강하고 물결도 1.5~6m로 매우 높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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