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심곡동 빌라서 불…1명 사망-7명 중경상

뉴스1 입력 2021-08-21 21:58수정 2021-08-21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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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오후 8시7분께 인천시 서구 한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인천소방본부 제공)2021.8.21/뉴스1 © News1
인천의 한 4층짜리 빌라에서 불이 나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숨지고 7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2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7분께 인천시 서구 심곡동의 한 4층짜리 빌라 2층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119로 접수됐다. 신고자는 빌라 거주자다.

이번 화재로 이 빌라 4층에 거주한 50대 추정 여성 1명이 숨졌다. 또 4층에 거주하는 A씨(50)가 화상으로 중상을, 3층에 사는 B씨(49·여)가 연기를 흡입하는 등 중상을 입었다.

이어 2층과 3층에 거주하는 C씨(72·여) 등 5명이 경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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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 4명이 스스로 대피하고 24명이 구조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70명과 장비 26대를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여 신고 접수 18분만인 오후 8시25분만에 불을 완전 진화했다.

소방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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