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아중저수지에 빠진 20대 남녀 구조

뉴시스 입력 2021-07-10 12:19수정 2021-07-1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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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덕진소방서 신속한 대처…응급조치 후 병원 이송 저수지에 빠진 20대 남녀가 출동한 119 구조대에 구조됐다.

전주덕진소방서(서장 윤병헌) 119구조대는 9일 오후 11시 23분 덕진구 우아동 아중저수지에서 사람이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20대 익수자 2명을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했다고 10일 밝혔다.

덕진소방서는 신고접수 즉시 현장대응단과 119구조대, 아중119안전센터 119구급대와 펌프차가 현장 출동해 구조 작업을 실시했다.

현장에 먼저 도착한 아중센터 구급대는 아중저수지 광장 구름다리 밑에 고립돼 있는 구조요청자 2명을 발견해 투척용 구조 튜브를 이용해 구조요청자의 신변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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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곧바로 도착한 전주덕진소방서 119구조대 최지얼 팀장과 한갑선 대원은 지체없이 구름다리 위에서 다이빙 입수, 구조요청자들을 구조해 아중119안전센터 119구급대에 인계, 신속한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구조요청자 2명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윤병헌 전주덕진소방서장은 “신속한 출동과 정확한 상황판단으로 두사람의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며 “수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평소에도 구조장비 정비와 수난사고 대비훈련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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