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멀쩡하던 60대 여성 백신 접종 5일 만에 숨져

뉴시스 입력 2021-06-25 12:28수정 2021-06-25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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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한 흔적…평소 지병 없고 건강
경북 경주에서 멀쩡하던 60대 여성이 백신 접종 5일 만인 지난 24일 자택에서 숨졌다.

외동읍에 거주하는 A(62) 씨는 지난 19일 울산 한 병원에서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을 했다.

백신을 맞은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았으나 그동안 근무처인 음식점에서 일했다.

전날 음식점 주인이 ‘A씨가 출근을 하지 않는다’며 A씨의 딸에게 알렸고, 자택에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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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현장에는 구토 흔적이 있었다.

평소 A씨는 특별한 지병이 없고 건강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코로나19 검사 후, 부검을 통해 백신과의 인과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경주=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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