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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 낮부터 최대 30㎜ 소나기…최고기온 23~29도
뉴스1
입력
2021-06-25 08:11
2021년 6월 25일 08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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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기가 쏟아진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인근 인도. 2021.6.23/뉴스1 © News1
금요일인 25일에는 구름이 많고 낮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동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다며 이같이 예보했다.
낮 12시부터 밤 12시 사이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 내륙, 전라 동부 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에는 곳에 따라 산발적으로 소나기가 내린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는 대기불안정으로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이 있다.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북부, 경북 북부를 중심으로 우박이 예상돼 주의가 필요하다.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에는 아침까지 가시거리가 1㎞ 미만의 안개가 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지역별 상세 관측자료에 따르면 오전 6시 기준 주요 도시 현재 기온은 Δ서울 19.5도 Δ인천 19.3도 Δ춘천 18.4도 Δ강릉 18.6도 Δ대전 19도 Δ대구 19.1도 Δ부산 19.1도 Δ전주 19.1도 Δ광주 19.7도 Δ제주 22.5도다.
낮 최고기온은 Δ서울 28도 Δ인천 25도 Δ춘천 29도 Δ강릉 27도 Δ대전 29도 Δ대구 29도 Δ부산 26도 Δ전주 28도 Δ광주 29도 Δ제주 27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대체로 ‘보통’ 수준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대기 정체로 오전에 경기남부 ‘나쁨’, 서울·경기북부 일시적 ‘나쁨’ 수준이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m, 남해와 동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고 서해와 동해 먼바다 최고 1m, 남해 먼바다 최고 1.5m로 일겠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남해안과 서해안은 27일까지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대조기여서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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