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 357명, 90일만에 최소…주말 영향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입력 2021-06-21 10:24수정 2021-06-2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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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1차 접종률 29.2%
2차까지 완료한 접종률은 7.9%
코로나19 검사.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7명 발생했다. 지난 3월 23일(346명) 이후 90일 만에 최소치를 기록한 가운데, 검사량이 감소하는 주말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2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일일 국내발생 확진자는 317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40명으로 나타났다. 전체 누적 확진자 수는 15만1506명이다.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127명, 경기 88명, 인천 7명, 부산 11명, 대구 16명, 광주 1명, 대전 14명, 세종 2명, 강원 7명, 충북 2명, 충남 11명, 전북 3명, 전남 10명, 경북 6명, 경남 10명, 제주 2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 유입국가로는 중국 외 아시아 33명, 유럽 1명, 아메리카 2명, 아프리카 4명 등이다. 이중 12명은 검역단계에서, 28명은 지역사회에서 확인됐다. 국적은 내국인 27명, 외국인 1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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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로나19 확진자 6234명이 격리 치료 중이며,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137명이다. 신규 격리해제는 369명으로 현재까지 총 14만3268명이 격리해제됐다.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004명(치명률 1.32%)이다.

한편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백신 누적 1차 접종자는 1501만4819명(인구대비 접종률 29.2%)이다. 2차 접종까지 완료한 누적 접종자는 404만7846명(접종률 7.9%)이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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